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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11.18-11.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9
조회
122

○  월요일(17일)
오전 7시 45분에 원음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시민단체의 재정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시에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리는 ‘인권교육평가도구개발’ 프로젝트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오후 7시에는 이찬수 위원의 칼 라너 강좌 제5강이 열렸다.



○  화요일(18일)
오전 7시 20분에 부산 MBC-R 와 국정원의 감청문제와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낮 12시에 제94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에 정피모(정신병원 피해자 인권찾기 모임) 관계자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저녁에는 제1기 옴부즈만 위원 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을 끝으로 제1기 옴부즈만 위원들의 임기가 끝났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19일)
저녁7시에 이찬수 위원의 칼 라너 강좌 마지막 강의가 열렸다. 



○  목요일(20일)
육군으로 복무전환신청을 냈다가 15일 영창 징계를 두 번이나 받았던 전경 이계덕씨가 생일외출을 맞아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 나눔문화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 경계를 너머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2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양평 남한강연수원에서 언론재단 수습기자 연수에 참가한 MBN, 아리랑TV 등 방송사 현직 기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전에 유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 3시에는 민가협의 임기란 전 상임회장, 이영 상임회장, 유가협의 박정기, 배은심 회장 등의 인권운동 원로들과 민변의 백승헌 회장, 방송장악저지 공대위 성유보 위원장을 모시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만났다.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최고위원, 정범구 대외협력위원장, 박범계 인권특위 위원장이 배석했다. 이날 모임에서 정세균 대표는 인권운동이 걱정하는 각종 법률의 반민주, 반인권 제.개정을 막기 위해 현실적인 수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그동안 인권연대 운영위원으로 계셨던 김진주 위원이 외유 등의 이유로 운영위원직 사임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