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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2.11.14 ~ 22.11.2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11-23 11:06
조회
240

월요일(1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저녁 6시부터 한시간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기후위기, 한국도 개발된 나라의 역할해야”라는 제목으로 했고, [정직한 뉴스]는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대표, 이상기 전 기자협회장이 출연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김용태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와 함께 했습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석영 인권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시상식은 이석영 선생(1855년 ~ 1934년)의 기일인 2월 16일에 즈음하여 진행하기로 했고, 인권연대 운영위원회 안팎의 인사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화요일(15일)


저녁 6시부터 한시간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평화공감]은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와 [Pick 인터뷰]는 고진영 공노총 소방본부 위원장과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이태원 참사와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했고, [정치의 미래]는 문성호 국민의힘 대변인,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이 함께 했습니다.


수요일(16일)


오전에 월간 [인권연대] 편집 작업을 마무리하고 인쇄를 맡겼습니다.


저녁 6시부터 한시간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조정훈 언론노조 TBS지부장과 [오창익의 창]은 “TBS, 서울시가 아니라 서울시민의 방송국이다”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서울 동성고 김홍주 신부와 [월간 광야]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목요일(17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했습니다. 자원활동단에서 3명의 회원들이 소식지 접기를 위해 사무실을 찾아주었습니다.


저녁 6시부터 한시간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맹현균 기자와 [오창익의 창]은 “이제는 MBC 광고까지, 국민의 힘 언론탄압 노골화하나”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Pick 인터뷰]은 민관기 전국경찰직협 위원장과 함께, [민심은 천심]은-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노정렬 방송인과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18일)


저녁 6시부터 한시간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김정아 기자가, [깊은 내공] -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대통령 경호처의 군대, 경찰 지휘 불안하다.”는 제목을 했고, [사제의 눈]은 조승현 신부가 출연했습니다.


 

인권연대 회원 가입은 16명, 중단은 1명, 증액은 1명이었습니다. 새롭게 인권연대 회원이 되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회원으로 함께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