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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2.11.07 ~ 22.11.1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11-17 10:25
조회
210

월요일(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고 최소한의 존재감조차 보이지 않은 것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함께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경찰의 잘못, 경찰 통제를 잘못한 정권의 잘못”이란 제목으로 했습니다. 변희재씨와의 인터뷰는 재미있었습니다. 과거 이미지와 달라 보였습니다.


화요일(8일)


2023년 수첩을 신청한 회원들에게 수첩을 발송했습니다. 1차분입니다.


오전에 연합뉴스TV의 산재 관련 취재에 협조해주었습니다.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 최준호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행안부 경찰국은 왜 만들었나”라는 제목으로 했고, [정치의 미래] 임세은 전 청와대 대변인, 손수조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이 출연했습니다.


수요일(9일)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취재파일]은 맹현균 기자와 [Pick 인터뷰] 알파고 시나씨 튀르키예 출신 언론인과 함께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이태원 참사 대하는 대통령실 입장 '웃기고 있네'”이란 제목으로 했습니다. [월간 광야]에는 이언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목요일(10일)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연결]을 맹현균 기자와 했고, [Pick 인터뷰]는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오창익의 창]은 “교과서부터 뜯어고치겠다는 윤석열 정권”이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민심은 천심]은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11일)


경향신문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안전, 마약, 경호…참사 낳은 열쇳말”이란 제목입니다.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김정아 기자와 [깊은 내공]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과 [오창익의 창]은 “자유만 강조하더니, 막상 언론자유는 탄압하는 정권”이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사제의 눈]에는 조승현 신부가 출연했습니다.


토요일(12일)


이태원 참사 추모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사람은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