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9.01.28-02.01)

○  수요일(2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 용산참사대책위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고, 저녁 7시에는 촛불집회에도 참석했다. 

○  목요일(29일)
오전에 순천향 병원에서 대책위 관련활동을 하였다.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에 참여할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저녁 6시에 MBC-TV <생방송 아침>과 포털의 개인정보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고, 7시부터 사무실에서 <민중의소리>주최로 용산참사 관련 좌담회를 했다. 

저녁에 용산 참사 현장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순천향 병원에서 새벽까지 대책위 관련 활동을 했다. 

○  금요일(30일)
오후 2시에 전철연 남경남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선했고, 사회를 보았다. 저녁에 용산 참사 관련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낮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31일)
오후 2시에는 경찰의 청계광장 원천봉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오후 4시에 청계광장 부근에서 열린 용산 참사 관련 집회에 참석했다.

늦은 밤까지 명동에서 시위 상황을 점검했다. 

○  일요일(2월 1일)
오후 3시 청계광장에서 열린 야4당과 민생민주회의가 공동주최하는 집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