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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4.13-04.1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9
조회
76

○  월요일(1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수습활동을 시작한 이성일씨가 첫 출근을 했다. 


<평화인문학>은 고봉준 선생이 진행했다. 



○  화요일(14일)
오전 7시에 부산 MBC-R와 범죄자 유전자정보은행과 관련한 인터뷰를 했다. 오후 2시에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인권 존중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육군본부 수사단(헌병병과실, 예전의 헌병감실입니다)에서 주최한 행사였다. 


오후 7시에 교육장에서 조성수 선생과 함께하는 사진교실이 처음 열렸다. 앞으로 첫째 토요일(야외), 셋째 월요일(실내)에 정기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평화인문학>은 박정수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15일)
오전 10시 30분에 강원도 화천의 7사단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육군본부 인권과 차원의 상반기 야전부대 순회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저녁에는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평화인문학>은 최형순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16일)
오전 10시 30분에 철원 동송의 6사단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소식지 발송작업을 마무리 했다. 


<평화인문학>은 손기태 선생이 진행했다. 



○  금요일(17일)
오후 1시에 경기도 문산의 1사단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평화인문학>은 이은봉 선생이 진행했다. 


이날 촛불집회와 관련되어 지난해 11월 구속된 박원석, 한용진씨 등 상황실 근무자 5명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