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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4.06-04.1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9
조회
77

○  월요일(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제3기 <평화인문학> 강좌가 개강을 했다. 이날은 고병권 선생이 강의를 했다. 


조순덕 전 민가협 상임의장이 이날 저녁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영등포 구치소에 가서 조촐한 석방환영식에 참석했다. 



○  화요일(7일)
오후 3시에 신입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도재형, 홍승권 위원님이 전형위원으로 수고해 주셨고, 김화영, 이성일 두 명을 수습간사로 채용했다. 


오후 7시 30분에 손낙구 선생의 <부동산 계급사회> 제3강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박정수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8일)
오후 3시에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열리는 부정부패추방시민실천회 주최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후 7시에는 이재성 위원님이 진행하는 제4회 영화모임이 열렸다. 이번 달에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를 함께 봤다. 


<평화인문학>은 최형순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9일)
오전 10시에 대법원에서 이길준 전 의경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상고를 기각해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었다.  


오후 3시에 진주(경남)박물관에서 노조 교육을 했다.


오후 4시에는 북부지법에서 이계덕 전경 공판이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는 손낙구의 <부동산 계급사회> 마지막 강의(4강)가 열렸고, 뒷풀이도 진행했다. 


다다음 주 화요일(21일)에 열리는 제1차 검찰개혁연속토론회 <검찰의 수사, 이대로 좋은가> 초청장을 발송했다. 


<평화인문학>은 손기태 선생이 진행했다.



○  금요일(10일)
저녁에 대학생 인권세미나를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이은봉 선생이 진행했다.



○  일요일(12일)
충남 홍성으로 민원 방문 조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