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9.03.30-04.05)

○  월요일(3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31일)
오후 7시 30분에 기획강좌 <손낙구의 부동산 계급사회> 제1강을 진행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  수요일(4월 1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목요일(2일)
오후 3시에 광주(光州)박물관에서 문화부 노조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이 민주노총 관련 사건에 대해 기소를 했고, 브리핑을 했다. 인권연대에서 도움을 드렸던 피해자가 범인은닉죄와 관련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오후 7시 30분에 <손낙구의 부동산 계급사회> 제2강을 진행했다.

○  금요일(3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304호 법정에서 열리는 이른바 ‘전여옥 폭행사건’ 과 관련된 민가협 조순덕 전 상임의장 재판에 참석했다.

저녁에 대학생 인권세미나를 진행했다.

○  일요일(5일)
이날까지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