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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3.23-03.2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8
조회
96

○  월요일(2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1시에 참여연대 강당에서 열린 조순덕 전 민가협 상임의장 석방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형사법 교실> 강좌에서 수고해준 형사법 교수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다. 


 <평화인문학>은 윤세진 선생이 진행했다.



○  화요일(24일)
오후에 서울역 부근 ‘다시서기지원센터’(대표 : 임영인신부, 인권연대 옴부즈만 위원)을 찾아갔다. 


 <평화인문학>은 이명원 선생이 진행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  수요일(2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보건복지인력개발원(불광동)에서 특별사법경찰관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7시 30분에는 버마행동의 뚜라 대표를 모시고 제68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한정숙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26일)
오후 3시에 경주박물관에서 문화부 노조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에 탑골공원에서 열린 민가협 목요집회에 참석하였다. 조순덕 어머니를 위한 탄원서를 전달하였다.


 <평화인문학>은 김석 선생이 진행했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27일)
오후 2시에는 <평화인문학> 제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양권석 성공회대학교 총장, 고병헌 교수, 윤세진 선생 등이 참석했다.


 저녁 때 문화방송 노조를 방문하였다.



○  토요일(28일)
오후 4시에 <사회정의시민행동>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