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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4.20-04.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9
조회
71

○  월요일(2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회원배가운동>을 시작했다.


<평화인문학>은 고봉준 선생이 진행했다.



○  화요일(21일)
이날부터 수습활동을 시작한 김화영씨가 첫 출근을 하였다.


오후 2시에 제1차 <검찰개혁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었다. 이춘석 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공동 주최하였다. 이춘석 의원의 인사말, 유선호 국회 법사위원장과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의 축사로 사전 행사를 진행했고, 이호중 서강대 교수가 발제를, 장경욱 위원님, 이유정 교수, 정웅석 교수가 토론을, 도재형 위원이 사회를 맡아서 수고해주었다. <연속토론회>는 이날부터 3주에 한 번씩 모두 4회에 걸쳐 열린다.


<평화인문학>은 박정수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22일)
오후 4시 MBC-TV <세상의 아침>과 미네르바 무죄 선고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다음날(23일) 아침에 방영되었다.


오후 7시 30분에 제69차 수요대화모임이 “2MB, 왜 방송에 집착하나”란 주제로 이강택 KBS PD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평화인문학>은 최형순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23일)
<평화인문학>은 손기태 선생이 진행했다.



○  금요일(24일)
오후 2시에 은평경찰서를 방문했다. <예수살기모임>의 서울, 경기 총무를 맡고 있는 최헌국 목사가 촛불집회 관련해서 경찰 소환을 당해서 조사에 입회하는 등의 도움을 드렸다.


오후 7시에 구속노동자후원회 주최로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금요대화산책>에서 사무국장이 첫 강의를 했다.


<평화인문학>은 이은봉 선생이 진행했다.



○  토요일(25일)
오전 10시에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모여 전세버스를 타고 경기도 포천군 창수면 추동리에서 ‘주말농장’ 행사를 가졌다.


밤에 MW-TV(이주노동자의방송) 주최의 후원주점에 참석했다.


사회정의시민행동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