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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3.09-03.1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7
조회
109

○  월요일(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한겨레21> 사회팀 기자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평화인문학>은 윤세진 선생이 진행했다.



○  화요일(10일)
오후 2시 30분에는 영국대사관에서 진행하는 정부 대 NGO 협력모델에 대한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했다. 


오후 4시에는 북부지원에서 열리는 이계덕 전경 공판을 방청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평화인문학>은 이명원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11일)
오후에 이른바 '전여옥 의원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공동상해)를 받고 있는 조순덕 민가협 전 상임회장이 영등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위대영 인권연대 운영위원(변호사)이 조사과정에 입회를 하였다. 


 <평화인문학>은 한정숙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12일)
오전 11시에 은평경찰서에서 전·의경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저녁에 대학생 인권세미나를 했다.


 저녁에 ODA Watch(경실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평화인문학>은 김석 선생이 진행했다.



○  금요일(13일)
오전에 광운대에서 강의를 했다. 오전 11시 민주노총 성폭력사건 진상규명위원회가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체로 그동안 제기되었던 문제점들이 확인되었다. 인권연대에는 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평화인문학>은 이찬수 위원이 진행했다. 오후에 임기란 민가협 전 회장과 이영 현 회장이 사무실을 찾아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