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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3.02-03.0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6
조회
113

○  월요일(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 6시에 종자연 사무실에서 이찬수 전 강남대 교수와 함께 류상태 목사, 배병태 종자연 사무국장 등을 만났다. 이찬수 교수 복귀 문제를 점검하고자 한 모임이었다.


저녁 7시에는 한겨레 영화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 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이날부터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 제2기 과정을 시작했다. 2기에도 10명의 재소자가 참여해서 한달 동안 인문학 공부를 한다. 이날은 윤세진 선생이 진행했다. 



○  화요일(3일)
오후 2시에 천안개방교도소 교정자문위원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7시 30분에 형사법 교실 제5강을 고려대 박경신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이명원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4일)


오후 1시 40분에 KBS-1R <라디오 정보센터>와 국가인권위 인력 축소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에 대학생 인권세미나를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한정숙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5일)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 학생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학기에는 총 3명의 학생이 사회봉사활동을 신청하였다.


저녁 7시 30분에는 형사법 교실 제6강(마지막 강의)을 고려대 하태훈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김석 선생이 진행했다.



○  금요일(6일)
오전 9시부터 11시 45분까지 광운대학교에서 <현대사회와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평화인문학>은 이찬수 선생이 진행했다.



○  일요일(8일)
부천에서 NLD 한국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오후에 순천향 병원을 방문해 용산참사 관련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