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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9.14-09.2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26
조회
111

○  월요일(9월 1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꿈틀학교에서 진행한 인권교육은 버마행동의 뚜라대표님이 진행했다.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은 권경우님이 강의했다.


저녁 5시에 교육장에서 사진모임이 열렸다.


○  화요일(15일)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은 김성윤님이 강의했다.


오후 6시에 설은주, 정상용 선생 등 해직된 인권연대 회원들을 만났다. 조촐한 격려의 자리였다.


오후 6시 30분에 참여연대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  수요일(16일)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은 김성일님이 강의했다.



○  목요일(17일)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은 최창근님이 강의했다.


오후 6시 30분에 봉은사 앞마당에서 열리는 여성단체연합 후원회에 참석했다.


오후 7시에는 기독교사회운동, 통일운동을 했던 박기상씨 10주기 추모행사(기독교회관)에 참석했다.


○  금요일(18일)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은 이동연님이 강의했다.


오후 4시에 형사정책연구원에서 열리는 집회. 시위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경찰 측에서는 아무도 오지 않았고, 민간 측에서 사무국장과 안진걸 참여연대 팀장, 이광열 구속노동자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연구자들과 함께 집회, 시위의 다양한 쟁점에 대해 토론했다.


○  일요일(20일)


오후 5시에 홍대 앞 V홀에서 열린 첫 번째 인권콘서트 휴먼(뜨거운 감자 콘서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