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9.11.09-11.15)

○  월요일(9일)
동소문동에서 장충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오후 1시에 꿈틀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정상용 회원이 강의했다. 

‘신종 플루’로 인해 지난 주부터 2주 동안 <평화인문학>은 휴강을 한다.

○  화요일(10일)
오전 10시 20분에 서울북부지원에서 열리는 이계덕씨 항소심 선고공판을 방청했다. 

저녁에 <사진동아리> 모임이 새 사무실에서 열렸다. 

하루 종일 사무실 정리 작업을 했다.

○  수요일(11일)
사무실 정리 작업을 했다. 

오후에 입양인 모임이 있었다. 오후 7시에는 (가칭) 검찰개혁론 필자모임을 진행했다.

○  목요일(12일)
사무실 정리를 했다. 

○  금요일(13일)
저녁 7시에 장충동 새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