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9.11.16-11.22)

○  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에는 꿈틀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한채윤씨가 강의했다. 

○  화요일(17일)
오후 4시에 이화여대 소극장에서 영화 <작은연못> 비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월간 <인권연대> 11월호 인쇄를 의뢰했다.

○  수요일(18일)
하루 종일 월간<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  목요일(19일)
오후 2시에 국회 법사위가 주최하는 <유전자 정보은행>법 관련 공청회에 공술인으로 출석했다.

오후 6시에는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열리는 <목요기도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밤에 전 기자협회장 남영진씨 모친상에 조문을 다녀왔다.

○  금요일(20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