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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10.26-11.0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29
조회
88

○  월요일(26일)
수원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김민웅님이 강의했다. 



○  화요일(27일)
오후 1시 30분에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명원님이 강의했다. 


오후 2시 30분에 서울북부지법 102호에서 열리는 이계덕씨 항소심 첫 공판을 방청했다. 



○  수요일(1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식품특별사법경찰관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한재훈님이 강의했다. 


오후 7시 30분에 한겨레21 박용현 편집장을 모시고, 제73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다. 



○  목요일(29일)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최규진님이 강의했다.


오후 6시 30분에 조계사 경내 회관 강당에서 열린 노동인권회관 20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했다. 



○  금요일(30일)
오후 2시에 수원구치소에서 2009년 제7기 <평화인문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이재정 성공회대학교 전 총장과 같은 학교의 고병헌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재소자들을 격려해주었다.


저녁 때 시청앞 오키도키에서 열리는 <시민사회신문> 하루주점에 참석했다.


저녁 8시에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정태춘, 박은옥 공연을 관람했다.


저녁 때 서강대 학생들이 진행하는 하루주점에 참석했다. 학생들은 하루주점으로 모은 수익금 63만여원을 인권연대에 기부했고, 인권연대는 학생들의 뜻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인권연대 재정으로 사용하지 않고, 이주노동자 지원사업에만 쓰기로 했다.



○  토요일(10월 31일)
저녁때 버마행동 창립 6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밤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