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08.15-08.21)

○  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수요일(17일)
오전에 국회방송에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  목요일(18일)
사무국에서 자원봉사하는 경희대 학생들과 이우학교 학생들은 민가협 목요집회에 참석했다.

○  금요일(19일)
오후 7시 30분에 이재성 위원과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홍대 앞 가톨릭청년센터(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불신지옥>이란 영화를 함께 보았다. 

 이날까지 윤다정씨와 황서현씨 등 2명의 대학생 인턴이 8주 동안의 여름 인턴 활동을 마무리 했다. 

○  토요일(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부산지방경찰청에서 경찰청 비정규직노조 부산지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일요일(21일)
김희수, 장경욱 위원과 함께 사무국장이 제주 강정마을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법률 상담을 했고, 밤에 열린 촛불집회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