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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8.08-08.1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18
조회
51

○  월요일(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에 교사세미나를 진행했다.



○  화요일(9일)
경희대 자율전공학과 학생 9명이 10일간의 일정으로 인권연대에서 자원활동을 진행한다.


 저녁에 사진반 모임을 진행했다. 



○  수요일(10일)
월간 <인권연대> 편집작업을 마치고, 인쇄를 맡겼다.



○  목요일(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병영문화 개선과 ‘군인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인권위원회, 군인권센터와 공동 주최했다.


 김희수 위원이 발제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회원)이 사례발표, 피우진 중령(회원)과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회원), 정두근 예비역 중장, 국방부 인권과 법무관이 토론에 참여했고, 사회는 권배근 광운대 법대 교수(회원)가 맡았다. 민주당에서 정세균 최고위원, 박영선 정책위 의장, 정범구 의원, 서종표 의원과 이원형 인권위원장이 참석했다.


 저녁에 대학생 세미나를 진행했다.



○  금요일(12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고, 이날 우체국에 보냈다.


 오후 6시에 유가협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이재성 위원이 경희대 자원활동 학생들을 위해 강의를 했다.



○  토요일(13일)
오전에는 서울시립청소년근로복지관(광명시 소재)에서 희망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