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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12.19-12.2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33
조회
56

○  월요일(1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새로운 수습 간사 김민정씨와 이현아씨가 첫 출근을 했다. 


 YTN-TV와 김정일 위원장 사망 관련 인터뷰를 했다. 


 이상재 연구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과정을 수강했다. 이 날은 김진숙(민주노총 지도위원)씨가 크레인에서 내려온 뒤 처음으로 외부 특강을 했다. 



○  화요일(20일)
그동안 작업했던 연하장을 보냈다. 


 저녁에 대학생 세미나를 진행했다. 박용현 기자의 <정당한 위반>을 읽고 얘기를 나눴다. 



○  수요일(21일)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날까지 겨울방학 제15기 인턴 학생들의 원서를 접수했다. 



○  목요일(22일)
조효제 교수가 진행하는 성공회대 계절학기에서 하루 종일 학생들을 만났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공회대에서 강의를 했고, 오후 2시부터는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영동 대공분실을 답사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과 토론도 진행했다. 


 오후 1시 40분에 이상재 연구원이 부천시에 있는 중흥중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2012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 설명회에 참석했다.



○  금요일(23일)
제15기 인턴 활동 희망자와 인터뷰를 했다. 이중 2명을 인턴으로 선발했다. 


 저녁에 손경목 선생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다.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를 읽고 얘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