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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12.12-12.1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33
조회
72

○  월요일(1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 군인권센터의 요청으로 군 인권사건 관련 부모들을 면담했다. 관련한 기사가 인터넷판으로 실리기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287.html


 저녁에 이상재 연구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과정을 수강했다. 



○  화요일(13일)
오후 6시 30분에 한국인권재단 송년회에 참석했다. 한국인권재단에서 ‘올해의 인권책’ 12권을 선정했는데, 거기에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 포함되었다. 송년회에서 올해의 인권책 시상식을 했다. 



○  수요일(14일)
상근자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했다. 


 저녁에 이상재 연구원이 서울대 NGO와 법의지배 과정을 수강했다. 



○  목요일(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북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인권도시 성북’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 작업의 일환이었다.


 오후 2시부터는 상근자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육영수 위원과 이재승 위원이 전형위원으로 수고해주셨다. 


 저녁 7시 30분에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이재성 위원과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코엔 형제의 <시리어스맨>을 함께 봤다. 



○  금요일(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찰대 강당에서 경찰대 1,2,4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인권연대에서 진행하는 방식처럼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예전에 영화모임에서 상영했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함께 보았다. 


 청년 인턴 손윤씨(회원, 경희대 태권도학과)가 이날까지 인턴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