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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11.21-11.2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31
조회
67

○  월요일(2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올해의 마지막(제8기)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방송인 김제동씨가 오후에는 문화기획자 탁현민씨가 강의했다. 장소는 지난 달 옮긴 서울남부교도소(前 영등포교도소)이다.


 MBN-TV와 경찰의 CS최루탄 사용 중단 방침에 대해 인터뷰했다. 



○  화요일(22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중앙대 역사학과 장규식 교수가 강의했다. 



○  수요일(23일)
오전 11시부터 오산중학교에서 졸업생을 위한 인문학 과정에서 강의를 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홍대 앞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리는 ‘인권도시’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 


 OBS-TV(경인방송)과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 30분에는 제90회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다. 강사는 소설가 김비 씨였다.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조광제 회원(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과 김창남 위원이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강의했다. 



○  목요일(24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강대진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국회 날치기 비준 규탄 대회에 참석했다. 집회가 끝난 다음 경찰의 봉쇄를 피해 곳곳을 다니며 시위를 했고, 연이어 벌여진 저녁 7시 집회에도 참석했다.



○  금요일(25일)
한겨레에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의 국회의사당 최루탄 사건에 대해 기고했다. 


 오후 3시에는 한남동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집트 군부의 살인 진압 중단과 퇴진을 위한 연대 집회’에 참석했다. 


 저녁에 손경목 선생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다. 나희덕 시인의 시선집을 함께 읽었다.


 상근활동가 채용 공고를 냈다. 



○  토요일(2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의 시민단체 ‘양심과 인권-나무’와 대전시 의원의 초청으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