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11.14-11.20)

○  월요일(14일)
주간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에서 ‘인권도시 성북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월간 <인권연대> 11월호 인쇄를 맡겼다. 

 저녁에는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의를 수강했다. 

○  화요일(15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 성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수요일(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의정부 송현고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 서울대 NGO와 법의지배 과정을 수강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  목요일(17일)
오전 10시 30분에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일반직, 비정규직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18일)
오전에 공주 산림박물관에서 경찰청주무관(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부터 서강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 10년 평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후 2시 30분에 양재동 한국연구재단에서 2012년 평화인문학 사업에 대한 면접 심사를 봤다.

 오후 7시 30분에 이재성 위원님과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을 함께 봤다. 

○  토요일(19일)
서강대에서 이틀째 열린 국가인권위 10년 평가 토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