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10.24-10.30)

○  월요일(2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때 이상재 연구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을 수강했다. 

○  화요일(25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 사진반 모임이 있었다. 

○  수요일(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성공회대에서 이 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의정부 송현고에서 두 번째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제89차 수요대화모임을 송강호 개척자들 전 대표를 모시고 진행했다. 

 이상재 연구원이 서울대 NGO와 법의 지배 강의를 수강했다. 

○  목요일(27일)
오전 7시 30분에 SBS-R과 경찰의 총기 사용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1시부터 광주시 쌍용초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6시 10분에 부산 MBC-R과 경찰 총기 사용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금요일(28일)
오전에 OBS-TV와 경찰 총기 사용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2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정범구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저녁에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다. ‘백년동안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을 함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