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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10.31-11.0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30
조회
71

○  월요일(3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0시에 서울시 성북구청을 방문해 성북구 인권조례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6시부터 가톨릭대 성심교정(역곡)에서 교목실 주관으로 특강을 했다.


 저녁에 성공회대 노동대학 하종강 선생의 강의를 대학생 인턴 두 명과 이상재 연구원이 함께 수강했다.



○  화요일(11월 1일)
서울 소년원과 여자 소년원(정식 이름은 각각 고봉과 정심이란 이름을 쓰는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 MBC-TV [2580]에 10월 30일(일)에 방영된 소년원 실태에 대한 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오후 4시에 우리함께 빌딩에서 평화인문학 워크샵을 진행했다. 고영직(문학평론가), 서해성(소설가), 이지상 위원, 조광제(철학자), 허창영 전임 간사가 패널로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을 했다. 고병헌 위원과 육영수 위원도 함께 했다.



○  수요일(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의정부 송현고에서 세 번째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대연동성당에서 부산사회복지사협회 소속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부터 대학생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효제 교수의 <인권의 풍경>을 함께 읽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오산중학교에서 학부모 대상 특강을 했다.



○  금요일(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강명초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일산 지도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5시부터 숙명여대 법대에서 법대 학생회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국감자료와 교사연수, 대학생 인권학교, 업무일지 등의 자료 등에 대한 제본 작업을 마무리했다.



○  토요일(5일)
오전 10시 30분에 태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에 민주주의법학연구회에서 주최하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법제도 및 담론의 재구성] 토론회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