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12.09.17-09.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3:22
조회
83

○  월요일(17일)
박용석씨가 수습간사로서 근무를 시작했다.


주간 사무국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의 인쇄를 맡겼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철학아카데미의 김진영 선생이 강의했다. 벌금 미납을 이유로 구금된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국회에서 경찰의 민주적 통제를 위한 경찰직장인협의회 구성과 경찰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사무국장은 경찰위원회 관련 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원호 간사는 오후 7시부터 성공회대 노동대학 수업에 참여했다.



○  화요일(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지상 위원이 수고해주셨다.  


저녁 7시에 성북구 인권학교 세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 배우 권해효 씨가 강의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  수요일(1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육영수 위원이 강의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  목요일(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찬수 위원이 강의하셨다. 오후에 광운대에서 수업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오인영 선생의 강좌 마지막 강의를 진행했다.  



○  금요일(21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경희대의 이명원 교수가 강의했다. 10시 30분부터 성공회대학교 총장으로 새로 부임한 이정구 총장과 김영회 사무처장,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 [반시설 연대](탈시설, 반시설 운동을 벌이는 장애 당사자들과 비장애인들의 새로운 네트워크) 초청으로 강의를 했다. 시설의 이데올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녁 7시에 손경목 선생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사무실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