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09.24-10.07)

○  월요일(24일)
최아람 씨가 첫 출근을 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인권연대 숨]의 초청으로 [인권연대 자매단체 네트워크] 모임을 청주에서 진행했다.

주원호 간사는 저녁에 성공회대 노동대학 수업에 참여했다.

○  화요일(25일)
오후 2시부터 서초장애인자립센터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부터 성북구 주민인권학교 4강을 성공회대 노동대학 하종강 학장의 강의로 진행했다.

○  수요일(26일)
이날 평화인문학 특별모금을 마감했다. 많은 분들이 지원 요청에 호응해주셨다.

○  목요일(27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금요일(28일)
오전에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곽노현 교육감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토요일(29일)부터 그 다음 주 수요일(10월 3일)까지 쉬었다.

○  목요일(4일)
주간 사무국 회의를 진행했다.

○  금요일(5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