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09.10-09.16)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주원호 간사는 저녁 7시부터 성공회대 노동대학 수업에 참여했다.  

○  화요일(11일)
저녁 7시부터 제2기 성북구 인권학교를 진행했다. 두 번째 날로 서해성씨가 강의했다.  

 저녁 7시 20분부터 KBS-R [열린토론]에 출연해 사형제에 대해 토론했다.  

○  수요일(12일)
이날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오후 4에 창립 8주년을 맞은 투기자본감시센터의 토크쇼에 참석했다. 

○  목요일(13일)
오전에 서울여대 방송국에서 불심검문에 대해 인터뷰하러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에 광운대에서 수업을 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오인영 선생 강좌 네 번째 시간을 진행했다. 

○  금요일(14일)
오후 2시부터 신입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전형위원으로 이찬수, 최용철 위원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이날 [사람소리] 호외로 평화인문학을 위한 특별모금 요청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