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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9.03-09.0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3:21
조회
69

○  월요일(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성북구청 강당에서 인권정책 관련 토론회 사회를 진행했다.


 6시 40분에는 MBC-R [세계는 우리는]과 성폭력대책 전반에 대해, 7시 10분에는 CBS-R [시사자키]와 피의자 얼굴 공개에 대해, 7시 20분부터는 YTN-R과 불심검문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이날 서울시 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13년 1월(2012학년도 2학기)에 두차례에 걸쳐 진행할 교사연수에 대해 직무연수 지정을 받았다. 



○  화요일(4일)
오전 6시 40분에 OBS-TV와 불심검문 강화에 대해, 오전 8시 10분에는 YTN-R과 경찰이 전날 내놓은 종합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2시 15분에 연합뉴스 TV와 불심검문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부터 제2기 성북 주민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이날이 첫째 날이었고, 조효제 교수가 강의를 했다.



○  수요일(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주 사회복지사협회 소속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6일)
오후에 광운대에서 수업을 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오인영 선생 강좌 세 번째 시간을 진행했다.



○  금요일(7일)
오후 3시부터 의정부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 안내를 했다.


 주원호 간사가 성공회대 노동대학 개강 워크숍에 참여했다. 부천시 복사골 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되었다.



○  일요일(8일)
오후에 YTN-TV와 경찰의 카톡 등 인터넷 공간에서의 금지어 설정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