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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8.27-09.0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3:20
조회
67

○  월요일(2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지상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다.  



○  화요일(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문학평론가 고영직 선생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부터 상근자 채용을 위한 공고를 냈다.  



○  수요일(2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소설가 서해성 선생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 남영동 인권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경찰인권영화제에 참석했다.



○  목요일(30일)
오전 8시 20분에 YTN-R과 대검 강력부장들이 법무부에 건의하겠다는 예전의 보호감호제를 이름만 바꾼 ‘보호수용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1시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정암학당 강대진 선생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광운대학교에서 <현대사회와 인권> 수업을 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오인영 선생 강좌 두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  금요일(31일)
오후 1시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이찬수 위원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수료식을 진행하였으며 총 1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인천지역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토요일(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남 서천에서 청소년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  일요일(2일)
경찰이 묻지마범죄와 성범죄 대책으로 불심검문을 강화하겠다고 해서, 이 때문에 경향, 서울, 한국, YTN, 연합과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