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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8.20-08.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2:12
조회
79

○  월요일(2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창영 신부 횡령 사건과 관련하여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을 방문하였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를 만났으나, 책임있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왜 이창영 신부를 매일신문 사장에서 해임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냐고 물으니, "'인사하겠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았고, '인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만 반복했다.



○  화요일(21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22일)
성북구 인권팀 직원들을 만나 인권조례 통과 이후, 성북구의 인권활동에 대해 자문해주었다.  



○  목요일(23일)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경기도 광명시 인권위원회 위원 워크숍에 참석해서, 하루 종일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오인영 선생 기획 강좌를 개강했다. 이날부터 5주 동안 연속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민가협 목요집회가 제900회를 맞아 목요집회가 열리는 탑골공원을 방문했다.  



○  금요일(24일)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에서 종교인권 관련 워크숍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