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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내공] 함세웅 신부 "민주당 내분, 성숙 위한 진통 과정" (CPBC뉴스, 2022.06.0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06-20 17:50
조회
21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함세웅 신부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주요발언)
- "민주당 내분, 성숙 위한 진통 과정"
- "언론 지나치게 과장하고 덧붙이는 것 같아"
- "시노달리타스, 신자들 마음에 와 닿지 못하는 것 같아"
- "국가 정책이 놓친 부분, 교회 공동체가 찾아가야"
- "낭비되는 국가 예산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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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내공입니다. 한 주간 마무리하면서 원로들께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인데 원로 사목자이시고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신 함세웅 신부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방선거가 엊그제 있었는데 총평을 해 주신다면요.

▶많은 분들 각자 자리에서 생각하실 텐데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자기 뜻대로 되신 분은 기뻐하시는데 저는 원로가 돼서 성경도 읽을 때 지혜문학이 좋더라고요. 인생에 대한 종합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 브라질과 축구 친선게임이 있었는데 그런 운동경기를 보는 마음으로 우리가 5:1로 브라질에 크게 패했지만 친선게임이기 때문에 실력 있는 그분들에게 우리 손 선수도 많이 배운다고 했잖아요. 그런 내용으로 4년, 5년에 있는 선거가 어떤 투쟁보다 우리들의 의견을 공동으로 모으는 그러한 축제이니까 공동의 의견을 우리가 모아서 이번에는 이렇게 의견이 모아졌구나.

그런 뜻으로 5년을 살고 그다음에 5년을 살면서 하나하나 진전되어 나아가는 것이 성숙한 시민,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해석하면서 여유 있게 제가 마음을 지니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분들 만나면 너무 상처가 크신 분들이 있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도 산책할 때 어느 교우를 만났는데 지금처럼 말씀하시기에 ‘자매님,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 진지하게 묵상하세요. 성모님의 고통도 묵상하시고 순교자들,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하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이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겨내세요.’ 이랬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동의하시더라고요.


▷청취자 분들 중에서 선거라는 건 이기는 사람이 있고 지는 사람이 있는데 지는 사람을 지지했다가 이번 지방선거,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문에 마음 아프신 분들은 함 신부님 말씀을 귀담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우라면 예수님 생각하면 되고 민주화운동 과정에서의 숱한 희생, 군부정권 시기 이런 거 생각하면 지금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또 하나 의아한 건 민주당이 진 거잖아요. 경기도에서 극적으로 이긴 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졌는데 선거 끝나자마자 민주당에서 내분, 내홍 같은 게 있습니다.

▶저는 그걸 졌다, 이겼다는 표현이 좀 부적절한 것 같아요. 또 사실은 투표장에 안 나오신 분들도 많잖아요. 전체적으로 종합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민주당 내분을 보면서 한 가정에서 대가족제도에 있어서 형제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부모님들이 물론 큰 교육을 주시지만 형제들끼리의 서로 다투면서 교육이 된다고 해요. 민주당의 내분, 자기 성찰과 성숙을 위한 하나의 진통 과정이 아닐까. 성장통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 민주당에 계신 분들도 그렇게 스스로 해석하시면서 더 잘 되기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하면 좋은 창조적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있을 수 있는 비판이고 그런 정도다. 아픔은 있지만.

▶그거를 제 해석이지만 언론들이 지나치게 과장도 하고 덧붙이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진지한 내분 속에서 성장하는 거니까. 저는 그걸 그렇게 비관적으로 안 봅니다.


▷오늘 아침 신문은 1면은 진보, 보수 따질 것 없이 민주당의 내홍을 가지고 1면 톱을 썼더라고요. 이례적인 건데요.

▶제 생각에 언론도 그러한 부분을 창조적으로 기사를 종합해 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대체로 부정적으로 기사를 써 주니까 우리가 교육학에서 보면 칭찬을 하면서 성장시키는 방법이 있고 부정적으로 꾸짖으면서 성장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역시 긍정적인 교육 방법이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언론도 그렇게 접근해 줬으면 어떨까.


▷언론이 그렇게 쓰는 거는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쓰는 거 아닙니까.

▶언론은 해석의 역할도 있으니까 각자 언론사마다 자기들의 방향이 있겠죠. 저는 신앙인으로서 그렇게 넓게 여유 있게 해석하고 싶어요.


▷선거는 당분간 없을 거고 2024년 4월에 국회의원 총선이 있을 거고 그렇다면 시간으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시간, 집권당인 국민의힘의 시간인데 정부여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후 상당히 많은 게 왔다 갔다 하게 될 것 같은데 조언을 해 주신다면요.

▶조언보다 다들 자기 영역에서 전문가들이시니까 제가 어려서 배운 거 저도 강론할 때 얘기한 거는 자신의 삶과 언어에 대해서 책임을 지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배웠던 좋은 내용, 그 내용을 항상 초지일관 끝까지 간직하면서 가는 그러한 삶을 지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한국 사회에서 사실 정치인들에 대해서 다들 우리가 냉소적으로 얘기하잖아요. 성실성이 결여돼 있고 말과 행동이 다르고. 정말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또 검찰 공직자들, 부모로부터 배웠던 스승으로부터 배웠던 가치관, 자기가 발설한 언어에 대해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그러한 사람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신부님이나 가톨릭교회 주변에 있는 분들은 새로운 추기경이 나오셔도 주로 하시는 말씀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생각해달라고 아자.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요새는 법무부 장관도 그런 면에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형적인 강남 8학군 출신이라고 해서 잘 자라기만 한 사람들, 이런 세대가 나와서 부모님, 선생님에게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지 못한 새로운 세대가 아닌가 걱정도 한쪽에서 있습니다.

▶가족제도 자체가 변했기 때문에 제가 40, 50년 전만 하더라도 본당에 가면 대가족제도니까 자연스러운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도 소가족제도로 변하게 되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자녀도 한 명, 또 요새는 더군다나 결혼도 하지 않는 상황 속인데 많은 분들이 공동체성의 결여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거는 우리 제가 사제로서 교회 공동체 자체가 더 깊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성서의 가르침 자체가 공동체성, 공동선인데 교구나 본당의 사목 방향이나 또 저희 사제들이나 수도자들의 삶의 양식이 바로 다른 분들에게 감동을 줘야 하는데 그러한 감동을 주지 못하는 측면 이러한 부분이 아마 저희들의 한계가 되겠죠. 그래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말씀대로 뿌리를 찾아가자. 원천으로 가자. 성서의 말씀으로 가자. 예수님의 정신으로 가자,복음의 핵심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복음의 핵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삶으로 보여줘야 공동체성이나 공동선을 향해서 나갈 수 있다.

▶시대가 어렵죠. 요새 성소가 없지 않습니까? 감소되고 이 자체가 큰 건데 그거는 아마 교회 전체가 신앙적 관점에 크게 깊이 반성해야 할 문제 같아요. 교황님도 그걸 고민하고 계시니까요.


▷성소가 예를 들어 신부님도 신학교의 교수로도 계셨는데 그때는 성소자가 많았고 그래서 누구나 신학교에 들어올 수 없었고 예비신학생 제도도 만들고 고르고 골라서 경쟁도 많이 하고 했는데 지금은 그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면 그건 어떤 이유인가요.

▶해석하는 분들 따라 다른데 조금 어느 신학자들은 이게 위험한 설명이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사람이 역시 십자가의 권한을 통해서 더 성숙된다는 거예요. 물질 중심의 주의와 자본주의 시대 또 과학문명의 혜택 속에서 너무 사람이 편안하잖아요. 요새는 희생과 극기라는 가치를 놓쳤어요. 인간이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게 자기 자신을 이기고 극기하고 절제해야 하는데 요새는 다 남아 돌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니까 이런 가치관 속에서 참된 신앙생활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의미에서 근본을 찾아가는 그래서 세례자 요한의 말씀처럼 예수님 말씀처럼 회개해야 한다는 것, 예언자의 말씀 중에서 회개는 가슴, 심장을 찢어라. 죽을 각오를 하면서 전적으로 몰입해야 한다는 건데 그런 가치관의 설정이 사실은 부족하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가 교회 구성원들이 그런 면에서 부족함이 많다.

▶시대적인 흐름인데 이 부분 속에서 예언자들이 바쳤던 기도는 나라를 빼앗겼을 때 나라가 어려워졌을 때 절망에 빠졌을 때 바쳤던 기도는 하느님,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각자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는 속죄의 자세가 있어야 하는데 예언자들의 속죄기도, 극기 정신, 이타적 타인을 위한 정신을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주신 우리가 그런 속죄의 정신, 남을 위한 존재라는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서울대교구도 그렇고 한국천주교회가 꼭 해야 할 일, 아쉬운 대목은 어떤 게 있습니까?

▶각 교구장님들이 잘 하실 텐데 예를 들어서 요새 시노달리타스 교황님이 시노달리타스를 강조하시면서 전 세계 모든 교구에서 시노달리타스를 연구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라고 명하셨어요. 우리 교구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저도 많은 자료 읽고 보고 있는데 시노달리타스라는 라틴어 단어가 번역하기가 어려우니까 주교회의에서 시노달리타스로 쓰기로 했다는 거예요. 저는 이의를 제기하는데 시노달리타스는 시노두스에서 나오는 단어인데 시는 함께 한다. 도스는 길, 함께 하는 길, 여정. 시노달리타스는 형용사니까 달리타스라는 말이 붙듯이. 퀄리티. 그렇게 나가다. 함께하는, 우리가 불교용어로 도반성, 함께 하는 여정, 또는 동반성, 이런 거로 우리 좋은 말로 번역할 수 있어요. 그렇게 썼었고. 그런데 그거를 구태여 주교회의에서 모든 단어가 정확하지 않으니까 시노달리타스로 하자. 그게 무책임한 것 같아요.


▷그거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은 아니잖아요.

▶아니죠. 그거를 강론집에 글도 썼는데 시노달리타스의 핵심을 알기 위해서는 뿌리를 알아야 하는데 함께하는 것. 하느님과 함께하고 이웃과 함께하고 역사와 함께하는, 함께하는 여정의 의미를 얘기해야 하는데 여기는 제1차 바티칸공의회는 교황 중심의 공의회였어요. 그때 교황님의 무류권을 얘기하면서 그러다가 100년 지나면서 1962년에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생겼는데 그때는 주교단의 일치, 콜리지알리타스. 주교 동료성, 교황과 주교는 동류인데 동류 중에 첫 번째가 교황이다. 그래서 교황의 무류성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주교 동료성, 콜리지알리타스 라는 단어를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사제들도 함께하는 대로 가야 한다고 했는데 건너뛰어서 지금 교황님은 콜리지알리타스 주교 동료성을 신자들과 함께 확인하기 위해서 전 세계 주교들의 모임을 만들었어요. 그게 시노드거든요. 시노드를 확장한 것이 시노달리타스. 신자들이 함께해야 한다. 그러면 하느님 백성이 함께하는 교회의 여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건데 여기의 핵심은 평등성이거든요. 세례의 원리, 하느님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 갈라티아서 3장 28장, 유다인과 이방인, 그다음에 노예와 주인. 여자와 남자. 차별을 깨는 게 세례라고 했는데 그 세례의 원리를 구체화시키는 게 바로 시노달리타스 여야 하는데 핵심을 짚어줬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볼 때 문헌을 보면 조금은 관념적이에요. 그래서 신자들이 좀 마음에 와 닿지 못한다는 것. 제가 대화중에 느꼈어요.


▷함께하는 여정을 위해서 한국 천주교회가 해야 할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요.

▶평등성 같은 경우 차별금지법이 상당히 뜨거운 감자처럼 돼 있습니다만 교황님도 동성애자에 대한 사랑을 늘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어도 과감하게 세례의 원리를 가지고 떼어놔야 해요. 개신교는 극적으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적어도 세례의 원리를 가지고 이 부분은 시대의 요구와 명령이다. 이렇게 좀 이끌었으면 좋겠는데 거기까지는 못 나가시는 것 같아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성소수자를 포용하고 교황님의 말씀처럼 사랑으로 보듬는 거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또 어떤 과제를 제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며칠 전에 KBS뉴스를 보다가 반성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대구에서 노인, 연세 드신 분들이 매일 폐지를 줍는 거를 하루에 15시간씩 일하신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보면서 저도 기도하면서 성찰하면서 봤는데 물론 사회적인 문제이긴 한데 왜 그분들에게 지방자치제나 사회복지제도가 잘 돼 있는데 배려가 못 미쳤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러면 국가 정책이나 또는 지방자치제가 놓쳤던 그 부분을 우리 교회가 공동체가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이 생길 때 그분들의 모토가 이삭줍기였어요. 이삭을 다 했는데 나머지가 있잖아요. 다 거둬간 거 말고 마지막에 줍자.


▷중요해 보이지 않는 존재들하고 어떻게 만나고 연대하느냐.

▶그런 정신, 17, 18세기의 수도자들의 헌신정신이 22세기에 더욱 요청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어려운 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구 차원에서 전체적인 차원에서 더 헌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께 합니다.


▷보통 얘기하는 노인 사목 넘어서 가난하고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서 교회가 역동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그것은 앞서 말씀하신 이삭줍기의 정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나 지자체 당국자들을 가서 깨우쳐야죠. 강요하고. 당신의 의무다. 사실 국가예산이 너무 낭비되는 게 많거든요. 감시해야 해요. 그 부분의 기능을 우리가 놓친 것 같아요.


▷그러면 성소 문제도 해결이 되는 거겠죠.

▶성소 문제는 시대적인 거기 때문에 전 세계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한두 분의 노력으로 될 것 같지 않고 시대흐름이 있는 것 같아요.


▷사제서품 받으시고 로마에서 유학 갔다 오시고 정의구현사제단 활동하시면서 후속 세대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백 많이 들어보셨죠? 신부님 때문에 신학교 갔다고 얘기하는, 그런 모델이, 교회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성소는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나. 막연한 건가요?

▶구원사 전체를 보면 하느님의 백성의 성장과정은 이집트 노예나 바빌론의 포로생활, 또는 수난과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너무 또 그렇게 되면 비관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중세 때 너무 엄격했던 신심을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넘어섰는데 지금은 22세기 21세기에 와서 다 물질문명이다. 자유경제에다가 지금은 희생과 극기라는 단어가 교회 안에서도 저희들 안에서도 그렇게 크게 부각을 못 받고 있거든요. 신학교 때의 교육은 극기와 희생이 기본적인 덕행의 바탕이었어요. 그리고 이웃을 위한 헌신,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교 덕목이 다시 빛을 발하고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교회 개혁은 계속 중단할 수 없는 과제인데 가장 중요한 대목은 가장 중요한 덕목을 확인하고 그것을 사는 삶이다.

▶60년, 70년 얘기되었던 것 같이 십자가의 신학, 그 부분을 우리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또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죽음의 체험, 이런 내용들을 다시 늘 끊임없이 현재화 시킬 필요가 있겠죠.


▷지금까지 함세웅 신부님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보기: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825378&path=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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