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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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3	1인 시위에 수갑채운 경찰(한국일보, 2005.08.11) hrights \| 2017.06.29 \| \| 조회 337	hrights	2017.06.29	337
472	독재정권 고문 악명 '남영동 대공분실'에 가다(한겨레, 2005.08.11) hrights \| 2017.06.29 \| \| 조회 348	hrights	2017.06.29	348
471	"당하는 입장에선…" 시민들 불법 도청 공포 확산(노컷뉴스,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371	hrights	2017.06.29	371
470	도청 공포 회오리 "근절한다 해놓고... 다 듣고 있었나니"(동아일보, 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286	hrights	2017.06.29	286
469	시민단체 "국정원, 근본적으로 개혁해야"(SBS, 2005.08.05) hrights \| 2017.06.29 \| \| 조회 305	hrights	2017.06.29	305
468	[국정원 ''도청 후폭풍'']시민단체 반응(세계일보,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294	hrights	2017.06.29	294
467	“불법도청 안한다 이젠 못믿어"(한겨레,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287	hrights	2017.06.29	287
466	[국정원 도청 충격 고백] “부도적 극치…정보기관 특권 통제를”(국민일보,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312	hrights	2017.06.29	312
465	국정원 환골탈태 기회로 삼아야(연합뉴스, 2005.08.05) hrights \| 2017.06.29 \| \| 조회 258	hrights	2017.06.29	258
464	'인권기념관도 좋지만...' 박정기 옹 통해서 본 남영동분실(시민의신문, 2005.08.05) hrights \| 2017.06.29 \| \| 조회 385	hrights	2017.06.29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