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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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0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23 |
“더이상 김성환 개인에 대한 판결 아니다”(매일노동뉴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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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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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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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302 |
522 |
[경찰 60년] 영욕 60년(MBC-TV,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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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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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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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520 |
521 |
대한민국 경찰 창설 60년, '어제와 오늘'(SBS-TV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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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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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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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258 |
520 |
말이 없는 경찰 ‘유감’(시민의신문,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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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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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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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최고’ 정보경찰 국민에겐 ‘최악’(시민의신문,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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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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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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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315 |
518 |
경찰 60돌,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기를(cbs-r, 노컷뉴스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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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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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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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경찰 광범위한 사생활 감시 안돼 - [경찰개혁 토론회] 정보경찰 모호한 법령 근거해 활동(시민의신문,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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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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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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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정보와 수사는 따로 가야 - [경찰개혁 토론회] 분리원칙 찬반양론 팽팽(시민의신문,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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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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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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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276 |
515 |
정보 수집, 분석, 배포 60년 - [경찰개혁] 정보경찰 역사 - 부정선거 개입으로 홍역 치르기도(시민의신문, 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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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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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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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355 |
514 |
"'생활안전' 명분 경계해야" - [경찰개혁] 이계수 교수가 보는 정보경찰 통제법(시민의신문,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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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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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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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