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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째 촛불, '신공안정국' 규탄(미디어스, 08.06.2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7-03 10:53
조회
89
51번째 촛불, '신공안정국' 규탄 | |||||||||||||||||||||||||||
[촛불문화제] 오창익 전 경찰청 인권위원 "경찰이 곳곳에서 불법 자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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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51번째 촛불문화제에서는 초반부터 경찰의 강경 진압과 무차별 연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지난 26일 경찰청 인권위원에서 물러난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국장은 자유발언에서 "경찰은 누가 뭐래도 국민의 경찰이어야 하는데 저희는 너무도 무력하게도 이명박의 경찰, 어청수의 경찰을 막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오창익 국장 "소화기는 불법장비…물대포에 최루액 섞는 것도 당연히 불법" 오 국장은 "경찰은 집회 해산을 명령할 수 없고 요청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도 경고방송 3회 후에 해야 하고 소화기는 불법장비이며 물대포는 규정에 있는 대로 써야 한다. 물대포에 최루액을 섞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라며 "국가기관인 경찰이 거리 곳곳에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회 시작 30분만에 경고방송…광화문 곳곳에서 방패 찍으며 시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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