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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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0	종단협 인권위, 제1기 인권강좌 회향…연인원 150여명 참석(불교신문, 06.11.18) hrights \| 2017.06.30 \| \| 조회 285	hrights	2017.06.30	285
739	"이찬수 교수를 복직시켜라" 대책위원회 11월 13일 강남대에서 규탄 집회 열어(뉴스앤조이, 06.11.14) hrights \| 2017.06.30 \| \| 조회 955	hrights	2017.06.30	955
738	"인권은 더불어 살기 위한 무기"(강원일보, 06.11.10) hrights \| 2017.06.30 \| \| 조회 624	hrights	2017.06.30	624
737	집회자유 vs 교통혼잡 ‘어찌하오리까’(한겨레, 06.11.10) hrights \| 2017.06.30 \| \| 조회 343	hrights	2017.06.30	343
736	“집회탓 길 막힌다” 시위대에 ‘홧김에’ 차량 돌진(한겨레, 06.11.09) hrights \| 2017.06.30 \| \| 조회 338	hrights	2017.06.30	338
735	강남대, 이찬수 전 교수에 이어 홍세화도 '퇴출'?(오마이뉴스, 06.11.08) hrights \| 2017.06.30 \| \| 조회 335	hrights	2017.06.30	335
734	개미 '쌈짓돈 선행' 한국 기부문화 바꿨다(국민일보, 061108) hrights \| 2017.06.30 \| \| 조회 556	hrights	2017.06.30	556
733	[논쟁과대안] `시민들에 큰 고통줘도 민주사회 기본권 타령?` (중앙일보 06.11.02) hrights \| 2017.06.30 \| \| 조회 347	hrights	2017.06.30	347
732	사립대 71.4%에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228명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 ⑪] (오마이뉴스 06.10.31) hrights \| 2017.06.30 \| \| 조회 497	hrights	2017.06.30	497
731	강남대가 '종교재판' 벌인 진짜 이유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 ⑩] 이찬수 교수 해직 사유 알고 보니 (오마이뉴스 06.10.17) hrights \| 2017.06.30 \| \| 조회 412	hrights	2017.06.30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