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은 군부의 몫 아니다”(시민의신문, 060929)

“인권위 문닫으라고?” (한겨레신문, 06.09.28)

도심집회로 '부활'한 정부, 도심집회 금지키로(프레시안, 060927)

사형수 다룬 '우행시'…현실과 다른 점은? (미디어오늘 06.09.19)

누가 강남대 창학이념 배반했나 학교 떠날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⑧] 홍세화 <한겨레> 시민편집인 (오마이뉴스 06.09.20)

"학교는 '교회'가 아니다" 제도화된 불법, 종교교육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⑦] 손상훈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오마이뉴스 06.09.25)

"강남대, 종교간 대화에 찬물 끼얹어"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⑥]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19일 규탄 성명 (오마이뉴스 06.09.20)

강남대의 연구실 일방적 '폐쇄', 문제 없나?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⑤] 이찬수 교수 퇴출 뒤 연구실 열쇠 바꿔 (오마이뉴스 06.09.20)

'미션스쿨'인가, '종합대학'인가 그 곳에서 종교의 자유를 묻다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④] 이찬수 교수 거부한 강남대에 갔더니 (오마이뉴스 06.09.20)

"대법원장 발언은 공판중심주의를 지키지 않는 풍토에 대한 비판 " (노컷뉴스 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