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7.04.09-04.15)

○  월요일(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원도 강릉 경찰수련원에서 강원도 경찰청 소속 경위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안양교도소에서 [교정시민옴부즈만] 활동을 진행했다.
○  화요일(10일)
점심 때 제15차 화요캠페인을 종각에서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에 재소자 인문학 강좌 - 철학 5강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 중남미 강좌 제3강 - ‘해방 공간과 군부 쿠데타’를 차경미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  수요일(11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전교조 서울 강서지회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12일)
오후 1시 30분에 재소자 인문학 강좌 - 문학 5강을 진행했다. 오후 4시에 장충동 우리함께 회관에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종교교육 법제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중남미 강좌 제4강 - ‘쿠바혁명, 그 이후 !’를 김기현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  금요일(13일)
오후 2시부터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 4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