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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9.11 ~ 2023.09.1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9-20 10:14
조회
94

월요일(14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오전 10시 광주 산수동 성당에서 열리는 김양래 선생 장례미사에 참석했습니다.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평생을 고군분투했던 김 선생의 평화의 안식을 빌었습니다.
ㅇ [오창익TV]의 ‘오창익의 창’은 “기본적인 역할도 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화요일(12일)


ㅇ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양교도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수용자 교육을 했습니다.
ㅇ [오창익TV]의 ‘오창익의 창’은 “국방부 장관의 꼼수 사표”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수요일(13일)


ㅇ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장애인자립센터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ㅇ [오창익TV]의 ‘오창익의 창’은 “한반도 평화 위한 노력, 기울여야”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목요일(14일)


ㅇ [오창익TV]의 ‘오창익의 창’은 “이념전쟁 벌이자는 윤석열 정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오후 5시에 [오창익TV]의 ‘오! 다방’은 최근 [범도]라는 장편 소설을 낸 소설가 방현석 작가를 만났습니다.


금요일(15일)


경향신문에 칼럼 원고가 실렸습니다. 현기영 선생의 신작 소설 [제주도우다]를 칼럼 제목으로 썼습니다.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