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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10.23 ~ 2023.10.2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11-01 16:21
조회
74
 

월요일(10월 23일)
ㅇ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오창익TV]가 보내드리는 매일 칼럼 ‘오창익의 창’은 “학폭과 권력형 비리”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화요일(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양교도소에서 수용자 교육을 했습니다.

ㅇ[오창익TV]가 보내드리는 매일 칼럼 ‘오창익의 창’은 “끝내 독립운동가 모욕하는 윤석열 정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저녁 7시에 김종대 교수와 함께하는 기획강좌 [새로운 세계를 위한 모색 - 전장에서 평화로] 두 번째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수요일(10월 25일)
[오창익TV]가 보내드리는 매일 칼럼 ‘오창익의 창’은 “조용한 국회는 정말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오후 4시에 헌법 개정을 위한 설문 기초위원회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김용민 국회의원, 서보학 교수, 이찬수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ㅇ저녁 7시에 방현석 작가를 모시고, 제116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마침 이날이 홍범도 장군의 기일이라 의미 있었습니다.

목요일(10월 26일)
인권평화연구원 차원에서 교정시설 과밀수용에 대한 정책보고서를 펴냈고, 이를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윤석열 정권 초기 4만8천명이던 교도소 수용자 숫자가 최근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년 5개월만에 25%가 늘었습니다. 급증(急增)입니다. ‘검사독재정권’의 폐해가 무분별한 감금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ㅇ[오창익TV]가 보내드리는 매일 칼럼 ‘오창익의 창’은 “교정시설 과밀수용, 너무 심각하다”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오후 5시에 개그맨 노정열씨를 모시고 [오창익TV]가 보내드리는 매주 좌담 ‘오!다방’을 진행했습니다.

금요일(10월 27일)2️⃣
[오창익TV]가 보내드리는 매일 칼럼 ‘오창익의 창’은 “이태원 참사 1년 변한 것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서강대에서 열리는 [전국역사학대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