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인권연대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모금을 진행합니다."



인권연대는 6월 2일 부터 21일 까지 20일 간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인권연대는 2000년 버마 민주화 운동가 강제 송환 중단 활동을 시작으로 200회가 넘는 대사관 앞 시위 등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연대 활동을  해왔다.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 등으로 미얀마 민주화운동은 언론사 국제뉴스에서도 자취를 감췄고, 국민 관심에서 멀어진 듯하다. 

그러나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위한 싸움은 지금 가장 치열할 국면에 있다.



인권연대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우리사회 주요 인사, 시민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운동 연대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위한 모금>

- 기간: 6월 2일(금) ~21(수) 

- 모금 계좌: 우리은행 1005-701-390725/ 예금주 인권연대

- 문의: 인권연대 사무국/ 02-749-9004)

* 인권연대로 보내주신 성금은 정확하게 미얀마 현지에서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운동가들에게 전달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