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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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4	여군의 자리는 어디인가?(경향신문,2018.09.06) hrights \| 2018.10.05 \| \| 조회 918	hrights	2018.10.05	918
273	오늘도 조용한 국가인권위원회(경향신문, 2018.08.09) hrights \| 2018.10.05 \| \| 조회 843	hrights	2018.10.05	843
272	보편적 인권은 그가 누구인지 따로 묻지 않아야 한다(경향신문, 2018.07.12) hrights \| 2018.10.05 \| \| 조회 783	hrights	2018.10.05	783
271	양심적 병역거부 감옥행, 무의미하고 불필요(평화방송, 2018.06.28) hrights \| 2018.10.05 \| \| 조회 716	hrights	2018.10.05	716
270	판사,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경향신문, 2018.06.14) hrights \| 2018.10.05 \| \| 조회 665	hrights	2018.10.05	665
269	검사들만 받는 아주 특별한 대우 (경향신문, 2018.5.17) hrights \| 2018.10.05 \| \| 조회 634	hrights	2018.10.05	634
268	개헌, 그리고 국민(경향신문, 2018.03.23) hrights \| 2018.10.05 \| \| 조회 533	hrights	2018.10.05	533
267	포용공동체, 서울시 인권정책 발표 (TBS교통방송TV, 2018.03.12) hrights \| 2018.10.05 \| \| 조회 658	hrights	2018.10.05	658
266	소년원의 존재 이유는 ‘소년 보호’ (경향신문, 2018.02.22) hrights \| 2018.10.05 \| \| 조회 760	hrights	2018.10.05	760
265	권력기관 개혁에서 경찰은 '주연'될 수 있을까 (경향신문, 2018. 1. 20) hrights \| 2018.10.05 \| \| 조회 664	hrights	2018.10.05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