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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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7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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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인권] 기본부터 다시 확인해보자.(시사자키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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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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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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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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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변호사, 그래도 희망은 있다. 그런데 너무 적다(시사자키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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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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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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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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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으로 전락한 사법연수원, 법조비리(시사자키 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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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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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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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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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국선변호인 제도, 법은 돈 있는 사람의 권리만을 보호한다>(cbs라디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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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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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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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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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변호사, 그들은 누구인가?(시사자키 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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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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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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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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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인권, 그래도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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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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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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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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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인권상황 점검 -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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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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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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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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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환골탈태만이 감옥을 바꾼다 (12월 22일, CBS-R[시사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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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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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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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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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교화는 엄두도 못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접조차 없는 한국의 감옥(12.15/ cb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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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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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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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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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좁고, 아프만 저만 손해인 한국의 감옥(시사자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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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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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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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