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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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
살벌한 치안 부재상황, 대통령이 경찰을 놓아주어야 풀릴 수 있다
hrights | 2017.10.20 | | 조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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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찰과 인권] 기본부터 다시 확인해보자.(시사자키 04.2.9)
hrights | 2017.10.20 | | 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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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의 변호사, 그래도 희망은 있다. 그런데 너무 적다(시사자키 04.2.2)
hrights | 2017.10.20 | | 조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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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고시촌으로 전락한 사법연수원, 법조비리(시사자키 04.1.26)
hrights | 2017.10.20 | | 조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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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형식적인 국선변호인 제도, 법은 돈 있는 사람의 권리만을 보호한다>(cbs라디오 1.19)
hrights | 2017.10.20 | | 조회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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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의 변호사, 그들은 누구인가?(시사자키 04.1.12)
hrights | 2017.10.20 | | 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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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4년의 인권, 그래도 희망은 있다.
hrights | 2017.10.19 | | 조회 502
hrights 2017.10.19 502
11
2003년 인권상황 점검 -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다
hrights | 2017.10.19 | | 조회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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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법무부의 환골탈태만이 감옥을 바꾼다 (12월 22일, CBS-R[시사자키])
hrights | 2017.10.19 | | 조회 604
hrights 2017.10.19 604
9
교정교화는 엄두도 못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접조차 없는 한국의 감옥(12.15/ cbs-r)
hrights | 2017.10.19 | | 조회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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