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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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
김변호사의 단식투쟁(경향잡지, 2001.8월호)
hrights | 2017.10.20 | |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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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화를 저버린 의원들부터 솎아내자(가톨릭신문 기고문)
hrights | 2017.10.20 | | 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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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살벌한 치안 부재상황, 대통령이 경찰을 놓아주어야 풀릴 수 있다
hrights | 2017.10.20 | |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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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찰과 인권] 기본부터 다시 확인해보자.(시사자키 04.2.9)
hrights | 2017.10.20 | | 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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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의 변호사, 그래도 희망은 있다. 그런데 너무 적다(시사자키 04.2.2)
hrights | 2017.10.20 | | 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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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고시촌으로 전락한 사법연수원, 법조비리(시사자키 04.1.26)
hrights | 2017.10.20 | |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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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형식적인 국선변호인 제도, 법은 돈 있는 사람의 권리만을 보호한다>(cbs라디오 1.19)
hrights | 2017.10.20 | | 조회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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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의 변호사, 그들은 누구인가?(시사자키 04.1.12)
hrights | 2017.10.20 | |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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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4년의 인권, 그래도 희망은 있다.
hrights | 2017.10.19 | | 조회 526
hrights 2017.10.19 526
11
2003년 인권상황 점검 -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다
hrights | 2017.10.19 | | 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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