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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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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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국선변호인 제도, 법은 돈 있는 사람의 권리만을 보호한다>(cbs라디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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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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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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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1045 |
13 |
한국의 변호사, 그들은 누구인가?(시사자키 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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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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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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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0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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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인권, 그래도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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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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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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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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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인권상황 점검 -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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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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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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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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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환골탈태만이 감옥을 바꾼다 (12월 22일, CBS-R[시사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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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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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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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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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교화는 엄두도 못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접조차 없는 한국의 감옥(12.15/ cb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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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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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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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좁고, 아프만 저만 손해인 한국의 감옥(시사자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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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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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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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로 넘쳐나는 한국의 감옥(12월 1일, CBS-R[시사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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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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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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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인 인권의 역사의 역사가 주는 교훈] - 커스틴 셀라스의 '인권, 그 위선의 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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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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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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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19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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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의 권리를 우선적으로 배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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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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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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