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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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5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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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민주화운동의 영예(경향잡지2002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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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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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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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법률이 만들어지고 있다(경향잡지 200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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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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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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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247만원과 바꾼 목숨(경향잡지 200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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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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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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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죽여야 합니까?(경향잡지 2001.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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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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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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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호사의 단식투쟁(경향잡지, 2001.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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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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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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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저버린 의원들부터 솎아내자(가톨릭신문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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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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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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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치안 부재상황, 대통령이 경찰을 놓아주어야 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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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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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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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인권] 기본부터 다시 확인해보자.(시사자키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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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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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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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변호사, 그래도 희망은 있다. 그런데 너무 적다(시사자키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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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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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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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으로 전락한 사법연수원, 법조비리(시사자키 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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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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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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