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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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6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90 |
검찰 수사가 부른 죽음 [시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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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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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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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3 | 343 |
89 |
지문날인 거부투쟁 패배기 (한겨레 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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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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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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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3 | 337 |
88 |
성찰 없는 운동의 위험 (한겨레 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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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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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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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3 | 288 |
87 |
집회.시위 과정에서의 경찰폭력 막을 방법은 없는가(코리아포커스 기고문, 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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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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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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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두 농민의 죽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오마이뉴스 기고문, 전문, 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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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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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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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농민 대신해 돌멩이 맞을 '분'?(시민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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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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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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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한국장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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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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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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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시민 감시없이 ‘인권 경찰’ 어림없다” (코리아포커스 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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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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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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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2년째 계속되는 코미디, 주취자보호법 제정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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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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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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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자치경찰’이라고 볼 근거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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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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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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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10.23 | 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