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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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
112 범죄신고 체험기 (한겨레 06.06.23)
hrights | 2017.10.23 | | 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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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강남대 이찬수 교수의 경우 (한겨레 06.06.01)
hrights | 2017.10.23 | | 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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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법과 인권을 대신한 '대통령의 의지'(시민의신문, 060515)
hrights | 2017.10.23 | | 조회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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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인권'에 관심없는 노무현 대통령(한겨레, 060511)
hrights | 2017.10.23 | | 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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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적법한 경찰직무와 수구언론(한겨레, 060420)
hrights | 2017.10.23 | | 조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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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진상 조사하자 (시민의신문 06.04.18)
hrights | 2017.10.23 | | 조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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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박래군, 조백기를 왜 가두는가(한겨레 칼럼, 060327)
hrights | 2017.10.23 | | 조회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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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외부 독립 감시 기제 필요하다 - 한국과 영국의 경찰. 교정기관의 차이(시민의신문, 060320)
hrights | 2017.10.23 | |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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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교도소 감시가 대안이다 (한겨레 06.03.08)
hrights | 2017.10.23 | | 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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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전자주민카드는 철밥통(한겨레, 060216)
hrights | 2017.10.23 | |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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