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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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	위기에 빠진 인문학 교도소에서 꽃피다(주간<시사인> 08.08.16) hrights \| 2017.10.24 \| \| 조회 274	hrights	2017.10.24	274
147	경찰을 시민에게 돌려달라 (시민사회신문 08.07.07) hrights \| 2017.10.24 \| \| 조회 230	hrights	2017.10.24	230
146	토익교 신자들과 인권공부를? (한겨레21) hrights \| 2017.10.24 \| \| 조회 227	hrights	2017.10.24	227
145	씻지도 잠자지도 못하는 전·의경, 편안히 승진시험 공부하는 경찰관 (주간<시사인> 08.06.21) hrights \| 2017.10.24 \| \| 조회 295	hrights	2017.10.24	295
144	광장의 사람들이 흩어진 이후 (전교조 기관지 <교육희망> 08.06.07) hrights \| 2017.10.24 \| \| 조회 215	hrights	2017.10.24	215
143	경찰청장, 국민은 두렵지 않은가 (내일신문 08.05.27) hrights \| 2017.10.24 \| \| 조회 265	hrights	2017.10.24	265
142	돌아온 사형수 양동화씨, 당신에게 진 빚 갚을 길 없으니... (주간<시사인> 08.05.24) hrights \| 2017.10.24 \| \| 조회 339	hrights	2017.10.24	339
141	앞으로 남은 58개월 동안(전교조 기관지 <교육희망>, 08.04.27) hrights \| 2017.10.24 \| \| 조회 244	hrights	2017.10.24	244
140	경찰관은 낮잠 자고 대통령은 경찰서 가고 (주간<시사인> 08.04.26) hrights \| 2017.10.24 \| \| 조회 272	hrights	2017.10.24	272
139	잘 만들어진 계몽영화, 꼭 봐야할 영화 (씨네21) hrights \| 2017.10.24 \| \| 조회 237	hrights	2017.10.24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