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권연대

home > 활동소식 > 월간 인권연대

[261호] 인권연대 2021년 5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1-06-18 16:48
조회
455

6일 ● PBC -R [열린 세상 오늘, 윤제선입니다.] 인터뷰(재산비례 벌금제 관련)


11일 ●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 후반기 의경 대상 비대면 교육


13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14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18일 ● 경남 양산시 효암고등학교 학생 교육


20일 ● 월간 [인권연대] 발행


24일 ● 제80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홍세화 은행장, 서보학, 양상우, 오창익, 하태훈 대출심사위원 등 5명이 참석,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갈 위험에 빠진 현대판 장발장 7명에게 985만원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장발장은행에는 6월 15일 현재(오후 4시) 현재 10,533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1,281,584,569원의 성금을 보내주셨고, 이 돈을 바탕으로 모두 964명에게 1,684,10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장발장은행의 모든 대출은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합니다.)


25일 ●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찰의 민주적 통제방안 모색] 토론회 참석(출범 30주년을 맞는 국가경찰위원회의 실질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26일 ● 한겨레 이사회 참석


27일 ● 경향신문 칼럼 기재(국가경찰위원회, 이대로 두면 안된다)


31일 ●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정책기획위원회 회의 참석, 신임 위원 위촉 및 전체 회의 특강(사람을 살리는 경기도정, 광역자치단체의 노력으로도 산재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자살자 숫자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체 2,1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0
[262호] 인권연대 2021년 6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hrights | 2021.07.21 | | 조회 405
hrights 2021.07.21 405
1989
[262호] 말이 오염될 때
hrights | 2021.07.21 | | 조회 327
hrights 2021.07.21 327
1988
[262호] 국가경찰위원회의 기대 역할과 한계
hrights | 2021.07.21 | | 조회 851
hrights 2021.07.21 851
1987
[262호] 청년, 정치, 그 전에
hrights | 2021.07.21 | | 조회 307
hrights 2021.07.21 307
1986
[261호] 인권연대 책갈피
hrights | 2021.06.18 | | 조회 533
hrights 2021.06.18 533
1985
[261호]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2021년 5월)
hrights | 2021.06.18 | | 조회 536
hrights 2021.06.18 536
1984
[261호] 인권연대 살림살이(5월)
hrights | 2021.06.18 | | 조회 382
hrights 2021.06.18 382
1983
[261호] 인권연대 2021년 5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hrights | 2021.06.18 | | 조회 455
hrights 2021.06.18 455
1982
[261호] 답답한 국가경찰위원회
hrights | 2021.06.18 | | 조회 433
hrights 2021.06.18 433
1981
[261호] 드러내는 힘, 민주주의
hrights | 2021.06.18 | | 조회 373
hrights 2021.06.18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