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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관 교육] 2026 평화인문학 수원구치소 활동 보고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6-08-19 15:32
조회
13
 2026년 8월에는 수원구치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수원구치소에서는 교정기관의 사정에 맞춰 8월 6일 목요일, 12일 수요일, 13일 목요일로 일정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첫날 오창익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조효제 성공회대 명예교수와 전주대 명예교수인 오항녕 운영위원이 강의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팀장과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홍미정 단국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가, 마지막 날에는 문학박사 권용선 운영위원과 장은주 영신대 성심교양대학 교수, 문학평론가 고영직 한국작가회의 이사가 강의했습니다. 실무자로는 13일에 권순원 간사가 참석했습니다.




<사진> 장은주 영신대 성심교양대학 교수의 강의 모습


 

이번 평화인문학 수원구치소 과정은 18명의 수용자가 참석하였습니다. 수강생 대부분이 그동안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인문학과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홍미정 단국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의 강의 모습


 

수원구치소 과정을 수강한 수용자 응답들

인성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고 감정적인 교육 잘 받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용생활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합니다./ 수용생활을 하면서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된 게 매우 좋았습니다./ 마음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의 속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됨./ 기후환경이 인권과 왜 연결되는지에 대해, 우리가 왜 기후변화와 에너지에 반응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의 중에 새로운 지식과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얻는 데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 강사님의 여러 강의를 통해 몰랐던 역사나 한자, 여러 가지 정보를 앎으로써 지식을 쌓았습니다./ 우선 상식이 생기기에 향후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후환경의 심각한 문제로 해당 산업에 관심이 생김./ 스스로 잘 판단하여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독서의, 언어의 힘으로 도움이 된다./ 많은 책은 아니어도 한 번은 인생의 길잡이 책을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평소에 내가 잘 몰랐던 인문학을 들었으니 사회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 참여를 유도해 주셔서 좋았다./ 강사님께서는 설명을 잘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십니다./ 유쾌하시고 인권에 대하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권에 대하여 알기 쉬웠다./ 우리의 인권, 나의 인권이라는 것을 알면은 사회생활에서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점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다./ 기후인권이란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인권에 대한 부분이라 흥미로웠습니다./ 꼭 필요한 교육/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책과 여러 가지 내용을 알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