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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관 교육] 2026 평화인문학 정읍교도소 활동 보고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6-07-09 10:04
조회
24
 6월 30일부터 7월 2일 수요일까지 3일간 정읍교도소에서 2026 평화인문학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날은 전주대 명예교수인 오항녕 운영위원과 오창익 사무국장, 이정욱 전주대 교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유영봉 전 전주대 교수와 이우종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교사, 그리고 이영철 전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마지막 날에는 홍성덕 전주대 교수와 선장 김영애 작가, 김소라 뮤지컬 극작가 겸 예술감독이 강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실무자로 조강희 인턴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교정기관의 요청으로 사무국장의 강의는 강당에서 약 60명의 수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진> 오창익 사무국장의 강의 모습


 

 이번 평화인문학 정읍교도소 과정은 20명의 수용자가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김소라 선생의 강의는 수용자 전원은 물론이고, 실무 담당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사진> 김소라 뮤지컬 극작가 겸 예술감독의 강의 모습


 

정읍교도소 과정을 수강한 수용자 응답들

 몰랐던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부분의 강의와 새로운 의욕을 돌출시키는 강의가 많았습니다./ 사회 복귀 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명확한 답을 주었던 뜻깊은 교육이었습니다./ 강의의 주제에 빗대어서 자신을 좀 더 가꾸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삶의 방향이나 출소 후 어떤 삶을 살아갈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사, 인간미, 풍수지리학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얘기들이 좋았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나의 실록을 기록해 볼 것이다./ 기본상식, 교양 등에 도움 됐다./ 인문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역사, 사람 얘기 등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사와 마지막 뮤지컬 수업 등을 다시 대학생이 된 기분도 있었고, 모든 교육 내용이 높고 이해도 쉽고 그랬습니다./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육 중 하고 싶은 것과 이를 꼭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킨 시간이었습니다./ 과거보다는 남은 삶을 잘 살아야 하겠지만 지난 과거를 똑바로 인식하고, 반성하여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 다짐해 봅니다./ 다양한 역사와 경험, 이야기들을 통해 나 또한 새로움을 접할 수 있다는 시작의 마음을 가져보게 됩니다./ 삶의 방향성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취미 및 나의 생의 반성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일제의 만행을 잊지 말자./ 나 자신도 돌아봤고 자기계발이 된 거 같습니다./ 배움이란 것에 대한… 그리고 설명할 수 없지만 다시 모든 하고 싶다. 늦지 않았다…./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을 마음, 희망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좋은 인생 얘기를 해주어 좋았습니다./ 강의 수준이 높았고,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 말도 잘하시고 소통도 잘하심. 재미있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강의였습니다. 평소 관심 밖의 것을 관심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전해 볼 수 있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내 인생 이야기를 쓸 수 있게 스트로크(조력자), 다 괜찮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