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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관 교육] 2026 평화인문학 전주교도소 활동 보고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6-06-29 14:49
조회
22
지난 6월 22일 월요일부터 24일 수요일까지 3일간 광주/전라권에서는 전주교도소에서 2026 평화인문학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수도권 외 지역도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광주/전라권도 6개소를 찾아가고 있는데, 목포교도소에 이어 두 번째로 전주교도소로 향했습니다.
첫날은 전주대 명예교수인 오항녕 운영위원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소라 극작가 겸 예술감독과 오창익 사무국장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전종욱 전북대 교수와 선장 김영애 작가, 그리고 명창 왕기석 전북 무형유산연합회 이사장이, 마지막 날에는 홍성덕 전주대 교수와 책방 물결서사 대표 임주아 시인, 그리고 김구원 전주대 교수가 강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실무자로 길주희 연구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평화인문학 전주교도소 과정은 28명의 수용자가 참석하였으며, 교정기관 담당자들도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실무자에게 평화인문학 과정에 대해 많이 물어보면서 수용자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내는 한편, 수강생인 수용자들을 독려하며 과정에 임해주었습니다.

전주교도소 과정을 수강한 수용자 응답들
사회에서 다시금 생활하기 전에 한 번 더 배움의 시간을 되새길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의 도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잘 알지 못하던 인문학이나 경험을 짧지만 체험 학습하게 되어 좋았습니다(시, 판소리, 역사, 동의보감, 길가메시☆☆)./ 무의미한 거실 내에서의 수용생활을 벗어나 무언가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인문학 교육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잠시나마 교육을 배웠습니다./ 평화인문학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정보와 감성이 수용생활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신선한 내용과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정신적으로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살면서 처음 받아본 과정이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먼저 알아가는 습관을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방향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실히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매일 규칙적인 각진 생활패턴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부드러움을 얻었습니다./ 돈 내고 들어야 할 프로그램을 교정시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 달에 한두 번씩 지금처럼 받을 수 있다면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성품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자주 접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우 밝게 교육해줬습니다. 강의가 정말 새롭고 좋았습니다./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장기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재소자들의 교화, 재범 방지, 자아실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날은 전주대 명예교수인 오항녕 운영위원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소라 극작가 겸 예술감독과 오창익 사무국장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전종욱 전북대 교수와 선장 김영애 작가, 그리고 명창 왕기석 전북 무형유산연합회 이사장이, 마지막 날에는 홍성덕 전주대 교수와 책방 물결서사 대표 임주아 시인, 그리고 김구원 전주대 교수가 강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실무자로 길주희 연구원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오항녕 운영위원의 강의 모습
이번 평화인문학 전주교도소 과정은 28명의 수용자가 참석하였으며, 교정기관 담당자들도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실무자에게 평화인문학 과정에 대해 많이 물어보면서 수용자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내는 한편, 수강생인 수용자들을 독려하며 과정에 임해주었습니다.

<사진> 왕기석 명창의 강의 모습
전주교도소 과정을 수강한 수용자 응답들
사회에서 다시금 생활하기 전에 한 번 더 배움의 시간을 되새길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의 도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잘 알지 못하던 인문학이나 경험을 짧지만 체험 학습하게 되어 좋았습니다(시, 판소리, 역사, 동의보감, 길가메시☆☆)./ 무의미한 거실 내에서의 수용생활을 벗어나 무언가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인문학 교육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잠시나마 교육을 배웠습니다./ 평화인문학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정보와 감성이 수용생활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신선한 내용과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정신적으로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살면서 처음 받아본 과정이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먼저 알아가는 습관을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방향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실히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매일 규칙적인 각진 생활패턴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부드러움을 얻었습니다./ 돈 내고 들어야 할 프로그램을 교정시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 달에 한두 번씩 지금처럼 받을 수 있다면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성품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자주 접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우 밝게 교육해줬습니다. 강의가 정말 새롭고 좋았습니다./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장기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재소자들의 교화, 재범 방지, 자아실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